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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님께 부부는 서로 참으면서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살아야한다고 거꾸로

가르쳐드리는 상황도 정말 아이러하네요.안맞는 부부도 분명 있지만 자식들에게

중재를 바라며 시시콜콜 부부싸움할때마다 이러시는게 정말 제는 너무 지쳐요.결

혼후부터는 제가 두분 싸움에 거의 관여하디 않고 신경끄고 사는데 저희 남동생은

그걸 서운해하는것 같더라고요? 누나는 누나 가족만 생각한다면서…당연히 저는

이제 제 남편과 아이들 돌보 아야 하는거 아닌가요..​아이들이 커가면서 외할머니 외

할아버지 심하게 싸우는 거 볼까봐 그것도 걱정되네.명절때 더 그러시는 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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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여 주저리주저리 해보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연휴 마리 잘

하셔요이번 추석은 김여사를 모시고 통영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이미 몇 달 전 풀빌

라 예약을 한다고 음청 신경쓰였다는…체고를 나온 여동생이 김여사와 자신의 아이

들과 함께 저 멀리, 강원도에서 통영지 고고고~오는 길에 이모를 모시고 함께 와 주

는 고생을 했지요. 동생을 소개하자면, 공부에는 관심이 써 아빠의 탁월한(?)선택과

제안에 체고로 진학…대학은 아빠와 동문이 되며 아빠가 어릴때 함께 공부하 구는

그 학교의 교수님으로 계셨다는…동생을 보며 너가 누구 딸이였냐며 반갑다며 악수

를 건내기도 했다요. 그렇게 하여 석사학위까지 받으며 뭐 나름 잘 살고 있긴 한데,

성격은 그닥…ㅋㅋㅋ 소문내기 읻끼?끼? 소문은 허공 중에 떠돌다 어느 순간 그 사

람에게로 엉뚱하게 전해진다는…발없는 말은 날개를 달았죠 동생이 수영 선수부 코

치로 있을때 전국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로 진학할

도록 훈련시켰다지요. 뭐 사는 동네에서는 쪼매 유명했다는..무섭기로…ㅋㅋㅋ 쟤

는 아마 사막에 떨어뜨려아도 살아남을 뇨자라더군요. 독한 뇨온~~ㅋㅋㅋ 뭐 무튼,

그렇고 김여사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당시 0년인가 91년에 체육관 준공식때 음식

을 김여사의 지휘 아래 진행했다는…당시, 영양사 선생님과 선생님 과 김여사 이웃

친구분들이 집으로 와 그 큰 행사 음식을 모두 손수 만드셨죠. 당시, 영양사 선생님

께서 누 밥을 싸시는데, 김을 안 넣고 싸셔서 덕분에 웃으며 즐겁게 음식을 만드셨

다네요. 그 당시, 호텔에서나 볼 었던 음식들을 집에서 요리해 내시는데, 전 보도 못

한 음식들이 많더군요. 아마 김여사 혼자 좋은 곳 많이 니셨는가 봅니다요. 나도 좀

데리고 다니시지…(그래서 전 요리를 못 한다고 김여사에게 자신있게 말 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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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무튼, 코로나로 어디 나가 음식을 사 먹으면 안 된다며, 이혼한 딸 뭐가 이쁘다고 흑염소도 여사가 아는 집에 부탁해 제일 좋은 놈으로 해 오고 갈비도 오시기

전날 밤새도록 양념 준비해 오시고 또, 난 딸래미 장어를 겁나 잘 먹는다고 (결혼 전

에 혼자 3인분은 거뜬히…ㅋ)먹던 생각에 또 김여사 아는 집 탁해 민물장어를 준비

해 오셨다지요. 뭐, 거의 먹방이었는데, 전 먹는다고 정신없어 먹는 사진은 1도 읍슴

요. 아이들은 실내 풀장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들처럼 어찌나 잘 놀던지…이모가 짱

이라며 느므느므 좋았답다. 아, 그리고 우리 이모…사랑스런 우리 이모는 올해 77

세…나이답지않게 진짜 젊으시고 쟁이라는…쎄, 백발인데 머리를 이쁘게 땋아오셨

다죠…전 못 혀유~~무튼, 저도 너무 즐겁고 겁나 피곤한 1 일을 보냈슴다요. 통영,

‘풀빌라 이유’사장님 아주 친절하시다고 김여사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셨네유

~~^^아, 통영분이셨쥬~?네, 넘나도 즐겁게 보냈답니다. 동생과 김여사는 이순신 박

관도 들렸다갔답니다. 전 이모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고고고~쉰내 날 정도로 놀았

어야 했는데…다음에 오자며 조카들이 얘길하더군요. 헐~~무튼, 코로나 청정지역

통영…깔끔하게 1박 2일동안 숙소에서 든걸 해결하고 왔네요. 통영 시민분들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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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 도움이 못 돼 조금 죄송하네유~

ㅡㅡ;아직 안 주무니까? 알림 소리에 깜놀했다

죠. ㅋ~여기선 가깝던뎁쇼. 대략 1시간 30분…김여사와 동생이 거의 5시간 게 걸렸

다고 했네요.좋던뎁쇼. 여름에 가면 더 좋을듯요. 넘 성수기 말고…ㅋㅋ야외 풀도 있

었지만, 지금 금 쌀쌀한지라 실내에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죠. 기회되시면 남친과 아

이들 데리고 가시면 좋을 듯요. ^^뷰 주 기냥~~~~ㅋㅋㅋ동해 바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했던 남해 바다였습니다. ^^얼른 주무셔야. 전 남은 닭발 마저 먹고…ㅋ

ㅋㅋ이 놈의 야식 덕분에…ㅋㅋㅋ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남편에 대한 서운함이 커져

가며 우울한 마음에 무기력해지고 공룡엄마가 되어가는 내 모습에 화도 나고 실망

해서 하루하루 죽지못해 버티고 살고 있었네요. 남편에게 찡찡도 댔다가 화도 냈다

가 이혼하자고 협박도 했다가 애들에게 소리도 질렀다가.. 냥 인생을 부정적으로 막

나가듯이 살아온것 같아요. 내가 뭔 식모냐고 룸메냐고 억울해하 울해다가 행복이

란것도 잊고 웃지도 못한게 벌써 오래구요. 반성 반성..​그런데 문득 오늘.. 이렇게 살

지 말아야겠다. 누구에게는 소중한.. 하루 일텐데… 어제 은 사람의 너무나도 누리고

싶은 하루 였을텐데..불평하고 화내고 무기력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남핑계만

대고 환경탓만 하고 불행하게 살기에는너무 시간이 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서 거창하게는 아니어도 하루하루 조금씩 나를 바꾸고 내 인생.. 내 미래를 바꾸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계획을 적어보았네요. ​불평지 않기, 매일 감사할 일 다섯개씩 찾

기아이들에게 절대 소리지르지 않기 (잡두리 안하기) 남편에게 칭찬하기, 오천보라

도 걷기..나를 위해 투자하기, 책 읽기.. 기배우기, 중국어 배우기, 오늘 할일 미루지

않기…

스포츠배팅을 제대로 배워야 이긴다.

등등 써내려가면서 얼마나 인생을 불평하며 허비해왔는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40인데… 새롭 생 살아봐야겠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뭔가를 갈고 닦고 배

우고 이루며 살아야겠다.. 다짐해봤어요. 육아 힘들다고.. 돈이 없다고..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투덜 머프역은 집어 치우고 ㅎ이젠 좀 내려놓고 할수 있는거 먼저 하나

씩 하고, 주어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보며 감사해야겠다.. 고 다짐해요. 10/3일 기준

으로 020이 100일 남았다는데.. 길게는 너무 어려울 수 있으니 일단 100일이라도

다짐한대로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이 결심이 3일은 더 가야할텐데 말이에요. ㅋ​​

우함 좀 떨쳐버리려고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우습긴해도 너무 비웃진 말아주세

용. 여기라도 적어야 좀 덜 흔들릴까 싶어서 적어봤어요. 여기 맘님들도 육아에 장

에 힘드셔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글 읽고 너무 공감되어 댓글 남겨요~저도 헷

세드님 같았어요.저는 남편한테서 느끼는 공허함?을 아들한테 집착아님 집착을 했

던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거든요.어느날 아이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그날 펑펑 울면서 다짐했었네요.불평불만 우는거 오늘로써 끝내자.

남편 아이만 바라보고 기대지말고 홀로서기 멋진 엄마가 되자하구요~하루종일 집

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정직원된지 11월이면 벌써2년이네

요~^^헷세드님 응원할께요~앞으로에 삶이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물들길 화이

팅입니다.~^^ 저랑 동갑이세요ㅎㅎ앞자리 수가 바뀌니 건강챙겨야겠단 생각이…

건강하자구요~그럼 제 생 선배님이시네요 ㅎㅎ진짜 멋지십니다저도 오늘부터 멋

진 하루하루 채워가 볼랍니다. 건강도 더 열심히 겨야겠어요. 나이드니까 더 휘청

휘청하네요. 아프면 짜증도 더 나더라고요.같이 힘내요! 👍🏻100일 남은것 고 알았네

요이틀지났지만 100일 남은것 처럼저도 무언가 새로시작해 봐야겠어요님도 화이

팅!!밑에분 댓글 보니 정확히 100일은 아니라지만 그럼 어때유 1월이 된데도 성실

한 하루하루는 계속 되어야지요~ 우리 같이 열심히 배우고 발전시키며 멋진 인생

만들어보아요아 그렇군요! 정확히 세보지 않았는데 카페에 어떤분이 올리신 내용

이었어서 그런줄 알었어요. ㅎㅎㅎ 알려주셔

완벽한 스포츠배팅법은 블로그에 글을 올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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